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식스맨 : 시크릿 멤버/섭외 과정 (문단 편집) === [[황광희]]★☆® === >'''한 때 대세 예능돌''' * 면담 담당자: [[하하(가수)|하하]] * '''무한도전 출연 경력 없음''' * 접선 장소: 스타제국 건물 내 * 연관 키워드: {{{#228B22 귀여운}}}, {{{#228B22 사랑하다}}}, {{{#228B22 즐거운}}}, {{{#228B22 신나다}}}, {{{#228B22 매력넘치다}}}, {{{#228B22 훈훈한}}}, {{{#228B22 착하다}}}, {{{#228B22 유쾌하다}}}, {{{#228B22 빛나다}}}, {{{#228B22 잘생기다}}}, {{{#228B22 이쁘다}}}, {{{#228B22 좋다}}}, {{{#228B22 웃기다}}}, {{{#228B22 웃음}}}, {{{#228B22 발랄하다}}}, {{{#228B22 멋있다}}}, {{{#FF2400 질투}}} * 식스맨 출연 후 연관 키워드: {{{#FFBF00 솔직한}}}, {{{#FFBF00 눈길 끌다}}}, {{{#FFBF00 잘어울리다}}}, {{{#FFBF00 새로운}}}, {{{#FFBF00 귀엽다}}}, {{{#FFBF00 재밌다}}}, {{{#FFBF00 추천하다}}}, {{{#FFBF00 웃음}}}, {{{#FFBF00 웃기다}}}, {{{#FFBF00 좋다}}}, {{{#FFBF00 괜찮다}}}, {{{#FF2400 질투}}}, {{{#FF2400 욕}}} 면담을 시작하자마자 ~~이미 다른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날아다니고 있는~~ [[임시완]]과 [[박형식]]에 대한 이야기로 분위기를 띄우고, 본인의 처지와 신문기사를 통해 마음고생한 부분을 털어놓았다. 자신이 식스맨 후보로 거론됐다는 기사에 달려있는 악플을 직접 읽는 게 압권.[* 실제로 이날 방송 분량에 등장한 식스맨 후보 중 가장 논란이 많았고 가장 욕을 많이 들어먹은 후보였다. 뉴스 댓글 보면 그야말로 악플의 향연. ~~장난 똥 때리나 어떤 알바XX가 끄지라~~] 그리고 인터뷰 말미에 '''이렇게까지 했는데 무한도전 멤버도 안 되고 또 욕만 먹으면 책임져줄 거냐며''' 따졌는데, 이에 대해서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하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 문서의 논란 부분을 참고할 것. 다만 광희에게는 치명적인 문제가 두 가지 있다. 첫 번째 문제는 '''광희가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4년째 고정 출연하고 있는 패널이라는 점이다.'''[* 동 시간대 출연금지는 천하의 [[유재석]]도 무시할 수 없는 방송가의 절대적 불문율인데, 대체 어떻게 광희가 식스맨 리스트에 든지도 의문이다. 하하의 반응을 볼 때, 광희가 스타킹에 나오는지를 '''제작진 전체가 진짜로''' 몰랐을 수도 있다. ~~심지어 5년이나 하고 있다는데..~~] [[무한도전 쩐의 전쟁]] 2편에서 남창희와 [[조세호]]가 곤욕을 치뤘던 것과 같은 문제[* 남창희는 그나마 유재석의 파트너로 다음 회차까지 쭉 출연했으나, 조세호는 모자이크 처리를 당하고 물러났다. 물론 이 경우는 '''본인이 그렇게 하길 원했던 것'''이기도 했지만...]가 또 발생한 셈인데, 결국 이 건에 대해서 [[강호동]]한테 영상편지를 보내는 걸로 마무리했다. 영상편지 내용은 한 마디로 '''무도로 보내주세요...'''였는데, 전화로 녹화 섭외를 듣고 난 뒤에 건물로 들어오는 순간 건물이 자기 것처럼 보였다고 한 걸로 봐서 확실히 욕심이 나긴 났던 듯. ~~그리고 고기파티를 열겠다 카더라~~ 그런데 스타킹 문제는 녹화분량에서 어찌어찌 무마했다 쳐도, 사실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두 번째 문제인 '''군 미필'''이라는 부분이 좀 많이 아프다. 무한도전의 경우 여지껏 군대 관련해서 좋았던 기억이 단 하나도 없었기 때문.[* 하하의 경우 [[공익근무요원]]으로 배치되기 직전/복귀 직후의 각종 특집들이 많은 욕을 먹었는데다, 전진은 다른 문제도 있겠지만 군대 문제로 나가자마자 김태호PD가 인터뷰에서 '전진을 멤버로 들인 것은 실수였다'라며 대놓고 깐 적이 있을 정도. 나무위키 내의 전진 관련 항목에서도 이와 관련된 부분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그런데 막상 하하는 자막 문제이고, 전진은 PD의 발언이 문제였다. 자막을 다는 것이 제작진인 것을 감안하면, 연기자들이 ~~옆 동네~~ [[1박 2일]]의 [[MC몽]]처럼 직접 병역으로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 그러다 보니 팬덤에서도 광희가 진짜로 식스맨이 될 가능성을 그리 높게 치지 않고 있다. ~~그러면 고기파티도 없고 강호동이 신나게 갈구겠지 뭐~~ 2회차 방송까지 다 나온 뒤에는 의외로 아이돌 멤버 중에서 가장 호평을 받았다. 무한도전 출연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겁고 큰 역할인지에 대해서 가장 많은 의견을 피력했고, 단순히 저돌적으로 열의만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식스맨 후보군'으로서의 위치를 가장 많이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 그리고 2015년 3월 21일 스타킹에서 시작하자마자 광희의 식스맨 면담이 언급되었는데, 광희는 방송도중 '''마음은 여기 남기고 몸만 갔다 오겠다''' 드립을 쳤고, 강호동은 이에 고별무대 드립을 치며 [[작별|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까지 불러주는 등 동시간대 프로그램다운 적절한 레벨의 견제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다시 광희는 '''아직 정식으로 오더가 안와서 여기에 남아야 한다'''는 현실적인 말로 굽신거리고 강호동은 다시 무한도전 포즈로 맞대응.(…) 결국 3회차에서 최후의 8인으로 선발되었고, 4회차에서 최후의 5인으로 선발되었다. ~~고기파티까지 앞으로 한걸음~~ 그리고 최종 식스맨으로 선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